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301~310회 (문단 편집) == 301회 - Bastard's Tale ([[2019년]] [[2월 28일]]) == [[https://www.youtube.com/watch?v=E5kMzvZH314|1부]] / [[https://www.youtube.com/watch?v=VjVGNFZHKvI|2부]] 출연진은 허준, 조현민, 이설. 게임 선정 이후는 간만에 시청자들을 위해 허준이 멘붕하게 만들기 위해. 점심미션은 12:30까지 '쌍칼 까마귀를 물리쳐라'로 성공하면 소고기, 실패하면 열무김치 비빔밥. 시작부터 허준이 키보드를 잡았으나 게임 특유의 시스템과 패턴을 이해하지 못해 시행착오를 거쳤다. 중간 중간 대형 나무가지를 휘두르는 오우거, 노를 휘두르는 몹 등을 잡지 못해 빡친 상태로 이설과 교대했고, 이설은 '''닥공으로 2트 만에 딸피로 돌파'''했다. --허준: 나 켠왕 10년 동안 뭐한거냐?-- 오우거는 결국 패턴을 알아냈지만 노맨에서 막힌 허준 대신 이설이 플레이를 했지만 점심미션 목표인 쌍칼 까마귀를 뚫지 못해 재교대. 다시 키보드를 잡은 허준은 길게 보고 패턴을 외우겠다며 똥고집을 부려 시간을 대폭 까먹는다. 멘탈 보호를 위해 플레이를 거부하고 옆에서 쉬지 않고 깐족 거리던 조현민은 키보드를 잡자 노 맨을 한 번에 퍼펙트로 넘기고 훈수를 두며 깐족 거렸으나 누적된 리트 속에 계속 미스를 하며 허준처럼 멘붕대열에 동참했다. 결국 시간 초과로 실패.--조현민:설거지는 쌍칼까마귀가 하라고 그래-- 점심 이후 패턴을 어느 정도 외운 허준이 다시 키보드를 잡아 플레이를 했고, 간식 미션은 미니게임 3종 세트로 3개 중 2개 이상 성공하면 간식 제공. 1경기 참참참은 두 아재의 몰아가기로 이설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스탭이 정신줄을 놓은 건지 이설이 늦게, 그리고 이상하게 반응했으나 성공으로 인정했고, 두 아재의 진상질로 성공으로 인정. 2경기는 조현민이 무난하게 성공해 식사를 얻어냈다. 그리고 번외 경기로 벌어진 허준 vs 합리적 pd의 경기는 허준이 기습멘탈 공격으로 4:2로 허준이 승리했다. 5스테이지 보스전. 점심에 시간을 낭비한 보람이 있었는지 쭉쭉 밀고오던 허준은 잠시 쉴겸 패턴을 보겠다며 이설과 교대했고 이설은 또다시 보스에게 닥돌을 시전하여 보스를 쓰러뜨리는데, 막타를 맞고난 보스는 여전히 칼질에 반응해 쓰러지지 않고 늘어졌다. --조현민: 쟤도 허준화 됐어 허설-- 시간을 지체하다 공격을 멈추고 뒤로 물러서니 보스가 사라졌고.... '''그리고 엔딩...''' 이 상황에 지켜보던 두 아재는 물론 깬 당사자인 이설마저 어이를 상실했다. --허준: 야 니들도 가드 안 해도 된다는 생각해봤냐?? 작가: 아니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